중랑구에서 태안 자원봉사의 불씨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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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서 태안 자원봉사의 불씨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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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사랑회 봉사단 62명, 태안군 의향리에서 기름 방제 봉사활동

^^^▲ 태안자원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공무원 자원봉사단 “한마음 사랑회”는 지난 4월 26일(토) 주 5일제 근무를 이용해 최근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발길이 뚝 끊기다시피 한 태안 기름유출 지역의 자원봉사 불씨를 다시 지피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섰다고 밝혔다.

한마음 사랑회는 그동안 업무와 병행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항상 함께 해온 중랑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으로 이날 62명의 봉사자가 참여, 태안군 소원면 의향 2리에서 기름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서해안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지만 아직도 봉사자의 손길이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어민들의 검은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아 드리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태안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어민들에게는 큰 희망의 빛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구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재해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태안자원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태안자원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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