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새내기 요리사 양성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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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새내기 요리사 양성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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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후 창업자금 보조등의 제도 마련

^^^▲ 화천군 고유한 음식 맛을 이끌어낼 새내기 요리사 양성반운영
ⓒ 뉴스타운 김종선^^^
화천군은 지역의 고유한 음식맛 개발을 위해 향토음식 개발 T/F팀(팀장 정종현)을 구성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스를 이용한 어묵 및 탕수어를 개발 시식회를 갖는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한식과 중식 조리사반 과정을 열어 향토음식 개발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한식 및 양식 조리사반은 지난 2월 문을 열어 오는 5월4일까지 운영되며 시험 제도에 맞추어 이론교육 및 일대일 실습과정을 거쳐 참여자 모두 조리사 자격 취득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여 동안 이 과정의 이수로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15명으로 군부대 조리실, 학교급식 요원으로의 취업을 비롯 식당 창업을 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음식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드는 비용은 춘천권의 사설 학원을 이용할 경우 55만원 가량 소요되는데 반해 화천군에서 운영하는 조리사 자격취득 과정은 최소한의 실습비만 납부하면 되는 것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따라서 군은 향후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향토음식 개발에 참여를 시킴과 아울러 향토음식 선정 후 집중 참여 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등 자격증 취득자의 취업 보장을 위한 음식 조리사반 운영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수영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 담당은 최근 군인가족등 젊은 새댁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이 자격증 교육시에 친절 및 위생교육의 병행 실시로 자격증 취득후 창업자금 보조등의 제도를 마련 지역 이미지 개선을 꾀해 나아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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