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해도 사무소 설립은 하나투어가 현지 서비스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글로벌 경영 전략을 위해 99년부터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는 전 세계 현지 직영 체제 구축 과정의 하나이며, 지난 2005년 도쿄에 현지법인인 ‘HANATOUR JAPAN’ 과 2006년 큐슈 사무소에 이어 북해도 지역에 사무소를 설립하게 됨으로써, 하나투어의 해외지사는 일본에 3개 지역, 전세계 27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하나투어 북해도 사무소에서는 해당 지역의 영업력을 높이고, 타사와의 차별화를 위한 신속한 정보수집과 신상품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용 차량, 단독 호텔, 단독 식당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며 향후 한국 개별여행객(FIT)을 위한 일본 내 인프라 개발 등 한 발 앞선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하나투어 북해도 사무소에서는 일반적인 인바운드 행사 진행과 함께 현지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아웃바운드 업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투어의 해외 시장 진출은 이미 LA, E동경, 홍콩,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등의 직영 법인에서 시작하여 현지 교민 대상의 해외여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여행객 송출로 인한 바잉파워(Buying Power)와 글로벌 통합 경영 시스템 구축, 업계 최고의 IT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여행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북해도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풍경과 기후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90년대 후반 순식간에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한 곳이다.
보통 겨울 시즌 끝없이 내리는 눈과 눈축제, 일루미네이션, 스키, 영화 속 명소 등으로 유명하나, 여름 시즌에도 서늘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골프나 패키지 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관광 목적지로 발굴해낼 만한 자원이 충분한 곳이다. 하나투어의 북해도 송객인원은 2007년 27,500여명으로, 월평균 약 23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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