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주민등록 허위전입 사실 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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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주민등록 허위전입 사실 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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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할 수 없는 공공기관에 전입되어 있는 경우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최근 인근 시군이 주민등록 허위전입과 관련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주민등록 허위전입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 특별조사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쏟고 있다.

이번 조사기간에는 전수조사를 실시 거주하지 않으면서 전입처리 된 경우 실제 거주하는 곳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토록 조치할 방침이며, 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이전조치에 응하지 않는 경우 개별사실조사서 작성 및 주민등록 직권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거주할 수 없는 공공기관(문예회관, 공공청사, 새마을 회관 등)에 전입되어 있는 경우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등록 허위전입을 뿌리 뽑기 위한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거짓으로 전입신고를 한 경우 주소지와 거주지의 불일치로 여러 가지 행정적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하는 사실조사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허위 전입신고자인 경우 자발적으로 현 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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