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07년 4회 소방방재 안전엑스포 행사때 어린이집 아이들이 체험장에서 소방관들의 도움을 받으며 물소화기 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우영기 | ||
대구시는 소방방재청과 공동주최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2008 대한민국 소방방재안전엑스포(Fire EXPO)」를 개최한다.
올해 5번째로 개최되는 소방방재안전엑스포는 크게 전시회, 컨퍼런스, 소방방재시범, 시민안전체험 4부 구성으로 되어있다.
우선, 전시회는 18개 나라의 52개 해외업체를 포함한 총 19개국 224개 업체가 참가하여 667부스 규모로 25,000여점에 이르는 국내외 최첨단 소방·방재·안전과 관련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주요 해외업체로는 일본의 대표적 소방방재 전문기업인 모리타와 구급장비기업 IHI, 홍콩 악타텍의 안전제어장치, 미국의 UVSS 인명탐색레이더, 이태리 APEX 잠수장비, 호주 시벨사의 무인헬기, 덴마크 암부 심실제세동장비 등이 선보인다.
국내업체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방방재 전문기업인 산청, 오텍, 파라다이스, 이엔쓰리, 마스테코 등이 있고, 문화재방재기업인 오로라테크놀로지, 보쉬 인더스리, 유류유출사고 방재장비 기업인 클린코리아, 한빛케미칼, IT소방방재분야의 모토로라, 화재진압용 로봇과 무인항공정찰기 등도 선을 보인다.
대구 지역업체로는 소화기 전문업체인 한국소방기구제작소, IT방재 기업인 위니텍, 소방방재의류업체 지구사 등이 참가하였으며,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한국소방검정공사,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공사협회, 철도기술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소방방재관련 기관단체도 모두 참가하여 분야별 소방방재대책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최근의 숭례문 방화사고를 되돌아보고 종합대책을 토론하는「문화재 방재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일본 쿄토대학 타나카다케요시 교수, 대만 창청대학 페이청 교수와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산림청, 국내연구가 등이 발표하고 전국의 사찰, 고적 등의 문화재관리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해외 대형 재난사고사례 및 대응책과 관련해서 미국의 9.11 펜타곤 테러소방대응시스템, 응급의료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소방장비안전관리시스템, 호주의 산불진화 및 재난관리정책 관련 심포지엄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번 엑스포에는 소방안전산업육성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해외시장진출방안,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 및 시연회, 철도안전 및 전기안전에 대한 워크숍 등 18개에 이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30개국에서 320명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가 참관키로 사전등록이 되어 있는 가운데, 일본 최대 소방방재전문기업인 모리타는 토시오 회장이 전시장을 찾으며, 중국소방협회,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소방국, 호주 소방국, 싱가폴 민방위청, 인도네시아 소방방재협회, 태국 소방국 등에서 구매단을 파견키로 하는 등 해외 빅바이어들의 참관이 있을 예정이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교포 소방관들도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전국 소방방재관서 및 기업의 장비구매담당자, 각계 전문가를 비롯한 총 7만 여명의 참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 산림청, 미군소방대 등이 합동으로 펼치는 소방방재, 구조구급, 산불진화 등의 시범과 30여종에 이르는 시민체험이 개최되고 숭례문, 낙산사, 태안, 이천 등 대형재난사고와 관련된 재난사진전 등이 마련되어 이를 통해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힘을 기울였다.
대구지하철 사고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도시 대구를 지향하고자 시작한 소방방재안전엑스포는 이제 5년 만에 소방, 방재, 구조, 구급, 문화재, 철도, 전기, 가스, 건축, 설비, 석유화학 분야에 이르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제품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아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가 주목하는 전시회이자 다양한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통한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고, 시민이 함께하는 시범 및 체험행사를 갖춘 대한민국 최대의 종합 안전박람회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