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신청사, 위용 드러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군 신청사, 위용 드러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망의 돛을 형상화’ 미래지향적 위상 표현

^^^▲ 당진신청사 조감도^^^
당진군민의 숙원사업인 당진신청사의 모습이 드러나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청사후보지 선정 등 6년여 간을 추진해온 당진신청사 및 의회청사 건립사업이 오는 2010년 완공한다는 계획으로 그 밑그림이 공개되어 그동안 협소한 청사로 인한 주차불편 및 대민행정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에 따르면 당진읍 대덕수청도시개발지구內 대지면적 7만1599㎡에 지하1층 지상 8층(연면적 1만8754㎡)규모의 군청사와 지하1층 지상3층 (3080㎡)의 의회청사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적격자를 지난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청사 외형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고 있는 당진군의 미래지향적 위상에 모티브를 두어 ‘희망의 돛을 형상화’하고 일류행정. 신산업 항만도시 중심에 숨 쉬는 녹색의 바다를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옥외에는 잔디공연장과 조각공원, 생태연못, 지압산책로, 어울 마당 등을 조성하고, 건물 내에는 취업정보센터, 지역특산물전시관, 군정홍보관, 투자유치실, 카페테리아 등 종합적인 휴게문화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주차공간 또한 옥내 415대, 옥외 396대 등 총 811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군의 신청사 건립은 지난해 12월 조달청을 통한 입찰공고와 기본설계 적격 심의 및 평가 등을 거쳐 지난주 15일 계룡건설산업㈜과 ㈜대우건설, 서진산업㈜이 구성한 컨소시움이 실시설계적격자로 결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은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향후 발전가능성이 짙은 주변지역과 연계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와 많은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휴식.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당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