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충주시 도정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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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충주시 도정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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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250여 명 참석, 민선8기 도정운영방향 설명
앙성면파크골프장조성사업, 국립박물관 기반시설 지원 등 건의 사업 청취
김영환 충북지사가 10월 25일 충주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10월 25일 충주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 각 시군을 순방 중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충주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정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발상의 전환’, 과학기술·문화예술·생태환경이 어우러지는 ‘트리플악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농업이 미래다‘ 순으로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앙성면파크골프장조성사업 ▲국립박물관 기반시설 지원 ▲지방하천 원곡천 정비사업 ▲충주댐수력기반그린수소인프라구축사업 ▲검단대교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했다.

도정보고회 이후엔 충주 국가정원 대상지인 무술공원 일원을 찾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국가정원 선정 관련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충주국가정원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방안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충주시 지역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호와 탄금호, 호암지 등 수자원이 풍부한 충주시는 충청북도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사업 대상지가 될 수 있다”며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충주형 레이크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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