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녹청자박물관, 제9회 녹청자축제 성료···20주년 특별전은 12월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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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녹청자박물관, 제9회 녹청자축제 성료···20주년 특별전은 12월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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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2일 서구 녹청자박물관이 제9회 녹청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청자의 색, 형태 중심의 감상에 더해 문양의 표현기법과 의미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립 전주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인천시립박물관, 가천박물관, 개인 소장품 등을 통해 그동안 녹청자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청자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축제에선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통가마 점화식이 진행됐고 흙놀이 체험, 물레체험, 도자기 페인팅 등 체험 행사와 부대행사도 열려 축제에 참여한 주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녹청자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丹粧, 꽃으로 단장한 청자’ 특별전 개막식도 열었다고 덧붙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 유일의 도자기 전문 박물관으로 어느덧 20주년을 맞은 녹청자박물관에서 특별전과 녹청자 축제를 열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전통가마 점화식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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