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음식문화도시 조성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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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음식문화도시 조성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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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기술 도입을 위한 의견 수렴 및 K-FOOD 육성방안 등 논의
외식업 종사자와 지속적인 소통 협력 강화로 식품 산업 발전 추진에 만전

포항시가 안전음식문화도시 포항을 구현하기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포항시 주요 현안 및 행사 안내 △푸드테크 기반 식품안전 플랫폼 구축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서빙로봇, 대체식품 등 음식에 기술을 도입한 푸드테크가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외식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푸드테크 기술 도입방안, 기후위기 대응 및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포항 K-FOOD 육성사업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제2회 포항음식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으며, 나아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포항 음식 세계화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이번 힌남노 태풍 피해를 겪은 외식업 대표들을 위로하고, 수해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데 감사를 표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난 2020년부터 경북대 경영대학원과 협력, 포항시 외식분야 경영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총 77명의 동문회가 구성되는 등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다.

박예연 식품산업과장은 “포항시 외식 CEO 1~3기 임원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식품, 공중 등 모든 종사자 및 대표들과 긴밀히 소통해 포항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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