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식수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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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식수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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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전방 지역 군부대에 대한 장병 식수 여건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전방 지역 장병 식수 여건 개선 계획」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23년에 22개소, ’24년부터 ‘27년까지 32개소에 대한 장병 급수시설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국방부는 내년에 총 34억 1천 6백만 원을 투입하여 12사단 4개소, 1군단 직할 3개소, 1사단 2개소, 2군단 직할 2개소, 21사단 1개소, 3군단 직할 2개소, 3사단 1개소, 5군단 직할 2개소, 6사단 2개소, 6군단 직할 3개소 등 총 22개소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장병들의 생활패턴 변화와 병영생활관의 현대화로 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전방 및 오지지역에 위치한 군부대는 상수도 보급이 낮아 전투력 유지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 장병들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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