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5년 개관 예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명칭 공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서구, 25년 개관 예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명칭 공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11일부터 2주간 원창동 514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중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은 ‘치매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치매전담형 주·야간 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을 한 건물안에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우수상 당선작은 종합요양시설 대표 이름으로 활용되며 구가 추진하는 치매인식개선 사업과 시요양시설 홍보에도 활용된다.

명칭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내부심사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에게는 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요양시설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