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다양한 기획과 음악들을 통해 춘천시민들의 문화적 향유 향상뿐만이 아닌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성원을 받고 있는 춘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 : 임창은)이 오는 9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1년도 첫 선을 보였던 '합창 명작시리즈 Ⅰ'- 로시니 ‘작은 장엄 미사’에 이어 두 번째 '합창 명작 시리즈 Ⅱ' 연주회로써 독일 화가 안젤름 포이에르바흐(1829 - 1880)의 죽음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선율로 애도한 브람스(1833 – 1897)의 애도의 노래(Nänie, Op.82)와 현대 합창음악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곡가 올라 야일로의 우주의 노래(Song of the Universal) 마지막으로 괴테의 담시를 바탕으로 서곡과 9곡의 본곡으로 구성된 멘델스존(1809 – 1847)의 세속칸타타 첫 번째 발푸르기스의 밤(Die erste Walpurgisnacht, Op.60)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춘천시립합창단의 알토 수석으로 활동 중인 유은동 단원과 유럽 각지 유수한 오페라 극장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연주하며 해외 오페라 무대를 장악한 테너 정의근을 비롯해 매 시즌 뉴욕시티 오페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리톤 염경묵 그리고 슈베르트 콩쿨 남자 부수석이자 고태국 성악 콩쿨 최우수 수상과 함께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베이스 김대수와 같이 각 파트의 유명 협연진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인 공연을 선보인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과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의 출연으로 합창의 매력 뿐만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웅장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학생 및 경로 50%, 춘천시민 30%할인)이며, 예매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연에 대한 전화 문의는 춘천시립합창단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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