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는 생활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활용을 장려하고자 민간단체인 여주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와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녹색가게)의 주관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캠페인은 2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주시청 주차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재활용품을 물품으로 교환하고 홍보함으로써 여주시민에게 재활용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폐건전지 약 500kg, 투명페트병 1,000kg, 폐식용유 100kg, 폐아이스팩 500kg이 수거되어 여주시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특히 이날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여주시, 여주시이통장연합회등 10개의 민간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폐건전지 수거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폐건전지 수거함을 1,200개를 만들어 여주시민에게 나눠어 주었다.
여주시에서는 평상시에도 여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 10개를 AA건전지 2개 △투명페트병 25개를 종량제봉투 10L △우유팩은 2kg를 화장지 1개와 종량제봉투 10L △폐형광등 2개는 10L로 교환가능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들을 위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쓰레기를 감량하여 자원순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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