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국예탁결제원과 '산림탄소상쇄의 숲' 조성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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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국예탁결제원과 '산림탄소상쇄의 숲' 조성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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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한국예탁결제원과 호저면 주산리 산14번지 일원에 '산림탄소상쇄의 숲'(지역특화림)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조종용 부시장, 한국예탁결제원 박철영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업비 2억 원 전액을 강원도 경제진흥원에 후원하고, 원주시는 협약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탄소 상쇄 등 환경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2ha 규모로 화백나무 25,000본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10월 중 착수, 11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특색 있는 산림자원 단지화를 통해 명품 산림 경관이 조성되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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