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소동 산림욕장 8월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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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동 산림욕장 8월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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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환경 휴양시설 등 浩然之氣의 장으로 각광 예상

민선3기 역점사업중 하나인 문화복지인프라 구축의 한 사업으로 시행하였던 푸른 숲,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시원한 산들바람이 어우러지는 상소동 산림욕장이 오는 8월 4일 개장하게돼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대된다.

대전시 동구(구청장 林榮鎬)는 시민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상소동 삼림욕장 조성에 총 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1년 6월 착공이래 만 2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추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산림욕장은 건강지압로, 등산로, 물놀이장, 사방댐, 고유자생식물 단지, 산채 채취장, 체력단련 시설, 어린이 자연체험장, 민속놀이 시설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의 총 면적은 133㏊로 대전과 금산간의 금산선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자연풍광이 우수한 휴양 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수려한 만인산을 배경으로 팔각정자, 벤취 등 편익시설 32종과 3.8㎞의 등산로를 개설하여 식장산과 만인산이 연결되도록 했으며 1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천연수 물놀이장은 청소년들의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작은 수목원을 조성하였으며 계곡에서 나온 돌을 이용해 쌓은 돌담장과 돌탑은 아기자기한 현상을 하고 있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동구는 2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사방댐을 조성하여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휴양 및 체험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안계영(安啓榮) 도시국장은 "산림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휴양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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