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역사 박물관서 '韓國의 마음과 삶'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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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역사 박물관서 '韓國의 마음과 삶'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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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박물관, 오사카역사박물관과 공동기획 전시

^^^▲ 고려대학박물관에 실린 특별전 소식
ⓒ 고려대학교^^^
오는 22일부터 9월 8일까지(50일간) 오사카역사박물관 6층 특별전시실에서 '한국의 마음과 삶'이라는 특별전이 열린다.

이 특별전은 고려대 박물관 (관장 최광식)이 일본 오사카역사박물관과 공동기획한 것으로 고려대박물관 소장품 183건 211건이 전시 될 계획이다.

전시품 중 눈이 띠는 것은 중요민속자료 제 6호로 등록, 지정되어있는 전복, 동달이 원삼이다. 이는 조선후기 병조판서, 이조판서 등 요직은 역임한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주축 인물인 김병기(1818-1875)와 그의 부인 송씨가 착용했던 의류들이다.

이 외에도 전시품은 복식류 79점, 백자청화난국충문연적 등 생활용구 73점, 죽편.점통 등 종교신앙용구 48점, 평생도 등의 회화류 7점 등이 전시된다.

이 특별전에 대해 고려대박물관은 기존 전시회가 국보나 보물등의 명품위주로 꾸며진 것과 달리 이 기획전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문화적 토양 (한국의 문양과 상징, 통과의례, 민간신앙 , 탈놀이등) 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혔다고 말했다. 문의처: (02)3290-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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