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먹고, 소방안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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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먹고, 소방안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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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11일부터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운영 및 소방홍보센터 마련

^^^▲ 소화기 사용법 체험^^^
각종행사장에 든든한 지킴이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가 지난 1일부터 논산에 운영 중인「이동형 119 안전체험장」순회 방문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11일부터 3일 동안 논산둔치에서 열리는 딸기축제 행사장에도 지역주민 및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첫 이동형 안전 체험장을 운영하기로 결정 지역사회의 안전관리에 모범사례로 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는 ‘이동형 119안전체험장’은 4.5톤 트럭을 특수 개조해 만든 차량으로, 암흑 속 연기로 가득한 가상의 화재공간에서 미로 및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유사시 안전한 탈출 및 생명유지의 필수 방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한 체험장 이다.

또한 소화기 체험ㆍ영상교육체험 · 완강기를 이용한 고층탈출법 등 다양한 체험설비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행사장 관람객들에게 위급상황 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기간동안 이동형 안전 체험장 뿐만 아니라 소방홍보 센터를 설치하여 ▲각종 사고현장에서 펼쳐진 소방 활동사진 관람, ▲ 위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 화재 예방 수칙에 관한 소방안전 홍보물 배부 등 다채로운 소방 활동 체험행사가 펼쳐져 생활 속의 안전의식 높임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소방체험 차량^^^
논산소방서장은 “전국 각지 관광객이 모이는 딸기축제 행사장에서 소방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119 소방안전체험장’은 무엇보다 소방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안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에 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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