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18일간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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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18일간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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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뜻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
재난기본소득 지원방안을 반영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다룰 예정
황선호 부의장 /양평군의회

경기 양평군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다.

14일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송진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용 조문 정비 등을 위한 양평군의정동우회 설치 및 육성 조례 등 정비에 관한 일괄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5건의 군수 제출 조례안을 다룬다.

또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제4차 수시 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다룬다.

또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의 뜻에 합당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황선호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전진선 군수님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재난기본소득 지원방안’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과 함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있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종 조례안의 심사와 군정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군민의 뜻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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