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즐거운 인생, 늙은 부부 이야기’ 무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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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즐거운 인생, 늙은 부부 이야기’ 무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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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11일, 25~26일

^^^▲ ‘즐거운 인생’^^^
청양군은 양질의 국내외 영화를 상영해 군민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으로 월 1회 이상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군민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줄 따듯한 이야기를 담은 ‘즐거운 인생’ 영화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각기 자신의 의지와 다른 삶을 살던 40대 중년 남성 셋이 어느 날 갑자기 친구의 죽음에 직면하면서 대학시절 꿈꿨던 락밴드를 결성해 인생의 열정과 즐거움을 되찾는 내용이다.

^^^▲ ‘늙은 부부 이야기’^^^
군은 직영 상영으로 시설물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모든 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영화를 우선 선정한 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매월 한 편 이상 상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칠갑산봄꽃축제 기간인 오는 25일, 26일 양일간은 오전 3시부터 사미자, 이호성 주연의 ‘늙은 부부 이야기’ 연극을 상연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두 사람의 동거로 각자 외롭게 살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점차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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