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도마-한민시장 옛상권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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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도마-한민시장 옛상권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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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6억여원 투입 주차장, 화장실 신축 즐거운 쇼핑되게

^^^▲ 한민재래시장 입구^^^
대형유통업체의 잇단 진출로 재래시장의 상권이 날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서구청(가기산 구청장)이 '도마,한민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구청에서는 도마,한민 2개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총 46억 7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대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인 이벤트행사 개최 등 시장살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시장의 경우 올 10월말까지 13억7천5백만원을 들여 51면 크기의 공용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을 신축키로 하고 현재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8월중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또 시장 전체를 산뜻하게 새로 단장하고 쇼핑카트 등도 비치해 고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마시장의 경우 금년 12월말까지 33억원을 투입해 78면 크기의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을 새로 짓고 시장내 차양시설, 시장을 홍보하는 대형 아치형 간판, 소방 시설 등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이들 재래시장의 노점자판을 규격화하고 노후 불량전선의 교체, 방송시설, 시장내 통로 일정 보행구간 확보 등을 통해 쾌적성을 유지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은 이와함께 도마시장내 220m 구간은 전문 의류특화거리로 지정하여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로드패션쇼, 의류사진전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전문의류 쇼핑거리로 육성키로 했다.

서구는 특히 점포시설자금 융자 알선, 선진지견학, 번영회 조직의 활성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재래시장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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