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 추석 맞아 횡성 둔내면에 무도라지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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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 추석 맞아 횡성 둔내면에 무도라지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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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대표 오금택, 현 삽교3리장)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추석을 맞아 둔내면(면장 최동섭)에 무도라지청(200g) 100개를 기부했다.

일교차가 커진 요즘 감기에 걸리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층에게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둔내면은 이웃의 따뜻한 정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금택 이장은 2020년부터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삽교3리는 화합과 협동이 잘 되는 마을로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주민들의 많은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기부는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 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섭 둔내면장은 “둔내면에 나눔과 이웃 돌봄이 매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오금택 이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 무도라지청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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