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6사단은 24일, 오전과 오후 신태백변전소와 평창역에서 을지연습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한 민.군.관.경.소방 통합상황조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간에는 36사단 초동조치부대(107여단 1대대와 2대대 5대기, 정보분석조), EHCT 등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폭발물 의심 물체에 대해 조치하며 중요시설 보호,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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