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생가 관리인 살해 단순범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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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생가 관리인 살해 단순범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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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세력 ‘세뇌’로 증오와 적개심으로 무장한 좌파일 가능성 배제 못해

 
   
  ▲ 고 김재학 생가보존회장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어떻게 이런 일이....

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회장 김재학(81세) 씨가 26일 오후 6시 15분 경 구미시 상모동 박 대통령생가 현장에서 27세의 강모라는 청년에 의해 살해 됐다.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수사 중이지만 “범행동기”를 밝히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사건을 전해들은 박 대통령의 따님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한탄했다.

아직 수사결과가 안 밝혀진 사건을 가지고 ‘동기와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가지 가능성을 추정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정신이상이나 약물복용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김재학 씨 살해범

경찰은 박대통령생가 관리인 김재학 씨 살해 범 강모(27세, 구미, 에어컨설치기사)는 정신병 경력이 없는 자로서 범행당시 음주나 약물복용 사실도 없었다고 발표 했다.

또한 범인은 범행 18시간 전인 26일 0시께 현장을 답사하고 범행당일인 27일 오후 4시 30분께 현장에 다시 나타나 오후 6시 15분 경 <쓰레기를 치우는 데 나가라고 해서 홧김에>범행을 저지른 “우발적 범죄”라고 발표 했다.

이방인 뫼르소의 살인

프랑스의 노벨문학상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960)의 소설 異邦人의 주인공 뫼르소는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불량배와 싸움에서 친구를 구타한 아랍인을 별다른 이유 없이 권총으로 사살한다.

재판에 회부 된 뫼르소는 “바닷가 여름의 태양이 너무나 눈부시기 때문에” 殺人을 했다며 처형 전 마지막 속죄 기도도 거부하였다.

박근혜 암살미수 사건 재구성

노무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와 2007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이 강한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박근혜 대표가 5월 20일 오후 7시 20분 경 서대문 신촌 현대백화점 앞 노상에서 지충호(주거부정, 50세)가 휘두른 카터 칼에 중상을 입고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단한번의 칼질로 치명상을 입힌 킬러 지충호의 솜씨에 대하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4cm 차이로 경동맥(頸動脈)과 경정맥(頸靜脈)을 비켜가 겨우 죽음을 면하고 0.5cm 차이로 침샘을 비켜가 평생불구를 면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발표 했다.

사건 직후 노무현과 한명숙은 ‘검경합동수사본부 설치와 엄정수사’를 지시하는 둥 수선을 떨었으나 정작 출입기자실 대못질로 악명을 떨친 이택순 경찰청장은 술 한 방울도 못 마시는 지충호를 두고 “만취 난동자에 의한 우발적 사건”이라고 발표 하는 등 ‘축소은폐’에만 급급하였다.

또한 김대업 병풍사건 편파조작수사 전력이 있는 이승구를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하여 ▲현장 난동자 박종렬 무혐의방면 ▲ 지충호 돈거래내역, 통화기록, 폐쇄회로 TV, 현장녹화테잎 판독결과 무혐의 ▲지충호 단독범행으로 서둘러서 단정 지었다.

그러나 범행 당시 현장 주변에는 만취 난동자 박종렬(열린당 기간당원), 현장에서 졸도한 서학이 여인(마산, 열린당원) 등 열린우리당원이 진을 치고 있었으며 김교흥(강화 열린당의원),열린당 인천 A의원, 서울 B의원과 친분, 열린당 소개로 술집 바지사장 취업, 전남 광양 열린당원과 휴대전화 통화 등 숱한 의문점을 그대로 흘려버렸다.

이에 대하여 합수부는 자금출처 조사, 100만원권 수표사용부인, 통화내역분석 무혐의, “죽여! 죽여!” 한 현장녹음 목소리 식별실패, 버스 CCTV에 단독승차 등을 내세워 <단독범>으로 확정했다.

한편 친노 친북세력들은 정부여당과 검경 수사당국이 “단독범행”으로 몰아가는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적화)통일연대와 6.15남북공동실천연대는 “박근혜의 자작극”으로 몰고 노사모 노혜경과 송명호는 저주의 굿판을 벌였다.

그러나 2007년 1월 28일자 일요신문 6면 기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A씨가 지씨를 면회 갔을 때 “사실 나를 꾀어 범행을 사주한 배후 인물이 있다. 때가 되면 진실을 폭로하겠다.”며 폭로준비를 하고 있다.》고 “배후”의 존재를 내비쳤다.

지충호는 A씨에게 “박 전 대표의 테러는 철저히 음모에 의한 것이며 그것은 바로 대선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사건 후 행동 지침으로 “무조건 한나라당 욕을 해라. 과거에 억울한 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한나라당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을 표출하라”고 (배후인) 정계인사 측에서 알려준 대처방법을 털어 놓기도 하였다.

도대체 왜 80노인을?

범행 현장을 사전답사까지 했다면 김재학 씨 피살사건은 우발적 단독범행이 아니다. 이는 나름대로 치밀하게 계산 된 계획범죄라고 봐야 할 것이며 따라서 범행을 지시한 배후나 사전 모의한 공범 또는 배후가 있는 《정치테러》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필이면 총선기간에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계획 실천 했을까? 묵비권까지 사용하고 있는 범인은 박정희와 유신을 저주하는 세력, 박근혜의 정치적 영향력을 두려워하거나 적대시하는 세력, 박근혜 때문에 ‘못살게 됐다’고 피해망상을 가진 자, 전교조 한총련 범민련 등 친북세력에 의한 ‘세뇌’ 영향으로 증오와 적개심으로 무장한 좌파 쓰리기 부류 중 하나 일 것이다.

檢警은 우발적 단독범행을 좋아 해

5.31 지방선거 직전에 발생 한 2006년 5월 20일 지충호의 박근혜 암살미수 사건을 “배후 없음, 사회적 분노에 의한 단독범행”으로 몰아 축소은폐에 급급한 전통을 자랑하는 檢警은 총선을 코앞에 두고 27일 오후 6시 15분 경 발생한 박대통령 생가 보존회장 피살사건도 미리(?) 결론을 지은 듯이 “단독범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태양이 너무 눈부시기 때문에 살인을 했다.”는 이방인의 뫼르소처럼 “쓰레기를 못 치우게 하여 홧김에 살인을 했다.”는 범인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낭만(浪漫)경찰의 모습에 기가 막힐 뿐이다.

검경은 김재학 노인 살해사건의 ‘정치적 동기’와 ‘공범 및 배후’를 청저히 수사함은 물론이요 이제라도 지충호의 폭로를 기다릴 것이 없이 사건을 재수사 하여 야만적인 정치테러가 선진국을 향한 길목에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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