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7.18일 “새만금사업이 친환경적이면서 동시에 경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전면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새만금 사업에 대한 신구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사업중단기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사업 내용을 어떻게 변경 또는 보완하든 이미 예정되어 있는 사업비의 지출과 향후 매립지 활용계획 등을 통해 전북도민들의 희망과 기대가 충족될 수 있을 것”임을 천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방조제 공사의 중단으로 인해 태풍 등의 경우에도 방조제 토석의 유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실방지 보강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문희상 비서실장에게 이같이 지시하고 이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공사 지속 추진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줌으로써 새만금사업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 대통령은 특히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온 ‘새만금 신구상’의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논의를 강조해 새만금 간척지사업의 용도 및 수질개선 대책 등에 대한 민,관의 논의가 보다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다음 국무회의 때 새만금 대책을 의제로 상정해 관련부처들로 하여금 대책을 보고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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