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숲해설'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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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숲해설'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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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아동, 장애인 대상 정기적인 서비스 제공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건전한 산림활동 및 산림문화의 조기 정착은 물론, 보존해야 할 우리 숲의 소중한 자원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007년부터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관내 국유림에 있는 백두대간과 주요 명산 등산로 탐방객, 숲체험 행사의 참여자, ‘찾아가는 학교 숲’에 따른 초·중·고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숲해설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먼저 찾아가는 숲해설”을 실시, 이러한 서비스에 제외되기 쉬운 지역주민 및 아동, 장애인들을 찾아 이들을 고려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다.

그동안 숲해설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영월군 사회복지 협의회 “영월지역아동센터” 25명의 아동들과 자기 나무 4계절 관찰하기, 곤충채집·생태해설, 수질오염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매월 1회 정기적인 숲해설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영월을 찾는 등산인, 휴양객 및 지역 주민을 비롯한 아동, 장애인 등 더욱 다양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하여 숲해설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산림활동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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