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미니도서관 ‘사랑의 후원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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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미니도서관 ‘사랑의 후원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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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매월 후원금 지원,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

목포 용해동 주민센터(동장 전몽호)는 지난 1월부터 미니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민원인과 관내주민을 대상으로 600권의 도서를 관람 및 대여를 통해 주민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목포 용해동 새소망교회(목사 손영덕)는 미니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 및 문화탐방 경비를 매월 20만원씩 사랑의 후원금으로 지원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원된 후원금은 방학특강으로 운영했던 독서지도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용해동 특수시책 일환으로 아동지도와 관련된 전문강사 2명을 섭외해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기수별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독서왕을 1명 선발해 사진액자 게첨 및 상품권지급, 행정민원 재택서비스 지원 등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목포 용해동 주민센터는 앞으로 아동도서 등 5,000여권 확보를 목표로 작은 꿈나무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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