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찾아가는 영농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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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찾아가는 영농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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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키다릿병, 고충역병 Zero화 중점교육

^^^▲ '영농 현장교육'^^^
한해의 농사는 봄에 있고, 농업인들의 마음은 영농준비에 분주한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실시하는 “영농 현장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전 지역 순회 영농현장교육을 겨울철 새해영농설계교육과 여름철 주산작목 영농현장교육 2회 실시해 왔는데, 금년부터는 영농애로사항이 제일 많은 봄철에 추가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9일 합덕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96회, 148개 마을 3,3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마을회관, 쉼터, 농가포장 등 현장교육으로 실시하며, 주요 내용은 당진 쌀 품질향상을 위해 못자리 상토 사용 시 주의하여할 점과, 튼튼한 모기르기를 위한 못자리 관리, 특히 지난해 문제 되었던 벼 키다릿병 예방에 대해 교육하고,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고추역병·탄저병 제로 화에 중점을 두고 핵심 실천기술과 애로기술을 상담 위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있듯 쌀농사 기간 중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영농집중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궁금한 사항이 현장에서 해결되길 바라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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