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 ‘당진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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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 ‘당진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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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및 승마체험마을 조성계획

^^^▲ 20일 오전 11시 당진포2리 마을회관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 발대식을 가졌다.^^^
과거 대중국 무역의 기항지였고, 당진 지명의 원 유래지인 고대면 ‘당진포리’가 ‘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재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올해 당진포2리는(이장 허석) 녹색농촌체험마을 대상지로 선정 2억 원의 지원금과 3000여만 원의 자체자금으로 ‘연꽃식재 사업’과 ‘승마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당진포2리는 체험마을 명칭을 ‘당나루 물꽃 승마마을’로 정하고 인근 대호만과 삼봉지 저수지, 친환경 벼재배단지를 백분 활용해 도시민 등 체험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마을 계획을 보면 올해부터 기존 조성되어 있는 차가버섯을 이용 항암 쌀로 유명한 ‘배훈진 쌀작목반’의 직거래 활성화와 관광체험을 위한 승마코스 조성과 승마동우회를 구성하고 낚시메니아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삼봉지’와 연계된 대호만을 이용한 체험 낚시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호만 호반의 빼어난 경관을 이용 서해낙조를 관람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펜션과 민박마을을 마련하여 이지역의 특산물인 우렁이 및 한우, 꽈리고추 작목반과 연계 도·농교류의 터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진포2리에서 20일 오전 11시 마을회관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환경 농촌체험 휴양마을’ 발대식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는 60여명의 마을 어른 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노인 노래자랑도 마련되어 마을잔치 분위기를 이어 갔다.

한편 항암 쌀로 알려진 ‘배훈진 쌀’은 이병화 원장(국제농업개발원)이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개발한 쌀로 씨앗의 발아부터 결실까지 차가버섯을 이용 재배함으로써 일반 관행작물보다 수배나 많은 양질의 활성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혹한 속에서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10여년을 성장하며, 인체의 면역력 강화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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