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여름에도 수돗물 유충 걱정 없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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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름에도 수돗물 유충 걱정 없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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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상수 시설을 일제히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상수 시설을 일제히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수돗물 유충 사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요 사안이라 판단하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취·정수장 3개소, 배수지 21개소, 가압장 100개소 급수 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유충 발생 유무 점검 결과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남양주시는 팔당상수원의 수원을 원수 취득해 공급함으로써 전국 다른 지역보다 원수가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지난 2016년부터는 화도 및 도곡 정수장에 고도 정수 처리 시설(후 오존과 입상 활성탄)을 설치·운영하고 있어 유충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

또한, 시는 수돗물 유충 사태 발생 이후 매일 원수, 침전수, 여과수, 활성탄 여과수, 정수까지 이르는 다섯 가지 공정에 거름망을 설치해 현미경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급속 여과지 및 활성탄 여과지의 여과 지속 시간을 평소보다 짧게 운영하는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수질 관리와 수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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