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새내기 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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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새내기 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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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들 공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조기에 해소

계룡시는 3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규직원 13명과 선배공무원 7명, 기존 결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링 서약과 구삼회 부시장의 특강, 선·후배 공무원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팀들은 수시모임을 가져 시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를 설정하여 공동연구, 등산, 각종 사업현장 방문 등 자유로운 혁신활동을 하게 된다.

그동안 계룡시는 신규 공무원의 신속한 조직생활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멘토링제를 실시하여 새내기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06년 임용된 두마면사무소 문소영 직원은 “공무원 역할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멘토링을 통해 조직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으며, 수시로 선배가 격려하는 등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어 큰 힘이 됐다” 고 하였다.

또 2007년도 임용된 금암동 박화윤 직원은 “혁신활동을 같이하고 주말에 함께 산행을 하는 등 멘토링을 통해 선배들의 조언이 직장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구삼회 부시장은 특강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처음 시작 단계부터 올바른 공직상을 정립하여 업무대처 능력 향상 및 선·후배간 화합과 조직결속력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계룡시 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시민중심의 전원·문화·국방모범도시 건설에 모두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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