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8월까지 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8월까지 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점검 대상 영업 신고 된 관내 일반음식점 4502개소
점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점검반 편성 진행
개선 의지가 없거나 고의성 있는 경우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 행정조치
점검 결과 우수업소에 대해서 안심식당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
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아산시가 배달 음식 소비가 증가하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영업 신고 된 관내 일반음식점 4502개소 중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소, 영업장 면적 33㎡ 이하 소규모 업소, 위생 불량 민원 제기 업소 등으로,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청결 등 위생적 관리와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업체에 대한 검사 여부와 부적합 물 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건강진단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이물(쥐, 해충, 머리카락 등)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와 위생모 착용 여부 등이다.

특히 조리장 내 환풍구 청결 상태, 이물 혼입이 우려되는 조리기구 사용 여부 등 위생 취약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해, 개선 의지가 없거나 고의성이 있는 경우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점검 결과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 스스로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