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학교, 태안기름유출 자원봉사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양경찰학교, 태안기름유출 자원봉사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염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인적이 드문 장소 찾아 봉사활동

^^^▲ 해양경찰학교는 지난 16일 교육생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뎅갈막에서 오염제거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양경찰학교(학교장 강성형)는 지난 16일 교육생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뎅갈막에서 오염제거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는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장을 비롯한 신임교육생들이 함께 오염현장의 조속한 원상복귀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해 사실상 오염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인적이 드문 장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원봉사 교육생들 대다수는 지금까지 수차례 오염제거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들로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오염제거는 메케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현장에서 오후 늦게까지 이루어졌다.

땅속까지 스며든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포클레인을 이용하여 바닷가의 자갈을 파 엎어 검은 기름이 드러나자 연이어 흡착 포와 천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기름을 닦아내 등 힘든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오염제거 작업에 직접 참여한 강성형 학교장은 관계자를 격려하며 “조속한 원상회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