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국화 키우러 오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예쁜 국화 키우러 오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광, 생활원예반 교육생 모집

^^^▲ 국화 분재 만들기 실습에 열중인 여성 교육생들(2007년)
ⓒ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웰빙 시대 꽃을 좋아하는 주민들을 위해 생활원예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화 분재, 관엽과 소분화 등의 번식과 재배기술 습득에 목표를 두고 실시되며, 원예활동의 생활화를 통해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창업과 부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정서함양과 화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생활원예반 교육은 매주 1회씩 총 20회를 실시할 계획인데, 교육 계획인원 30명은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해 17일 개강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화 입국과 현애, 분재국 키우기,미니정원 등 생활원예 작품 만들기, 허브와 다육식물 기르기,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활원예반 교육 강의는 원예치료사인 백용인 연구개발과장이 담당하고 미니정원과 토피어리 등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며,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되나 미니정원 등 실습 재료비 일부는 자부담이다.

지난해와 다른점은 관엽식물과 원예식물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재배이론은 물론 접시 정원 만들기, 인테리어 바구니 만들기, 잎도 열매도 모두 즐기는 이끼볼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도 병행한다.

또한, 국화 입국과 분재 재배 이론과 실습, 허브 재배, 꽃꽂이, 삽목, 미니정원, 난 기르기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같이한 가정원예의 전문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1997년부터 시행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생활원예반 교육은 여성들의 생활원예에 대한 기술 습득으로 가정원예 활동에 도움이 되고, 전문 자격증 취득과 농외소득 창출, 잠재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어 다른 교육에 비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는 교육생들이 집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꽃들을 가져와 치료를 받고 화분갈이를 해 가기도 했다.

교육이 끝나는 10월 하순에는 1년 동안 기른 꽃과 분재들을 한 자리에 모아 품평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윤혜경 담당은 "어느 가정이나 양란을 비롯해 많은 꽃들을 키우고 있지만 관리요령 등 기본적인 지식 부족으로 잘 자라지 못해 애로를 겪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며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활원예의 보급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