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날씨 여전히 화재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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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날씨 여전히 화재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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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에서 총 4건의 화재가 발생, 주의당부

^^^▲ 16일 신양면 연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소 및 승용차 1대가 전소되었다.^^^
건조한 봄 날씨를 타고 여전히 예산군은 각종 화재에 위협받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군에서는 총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12시 23분경 봉산면 금치리 2구에서는 의류 소각 중 불티가 바람에 날려 산불화재가 발생하여 임야 1000㎡이 소실됐으며 남모씨(31세)가 2도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16일 19시 43분경 신양면 연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소 및 승용차(갤로퍼) 1대가 전소해 9천만 원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예산군에서는 주말동안 주택화재1건 산불화재 3건이 발생했으며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신고가 계속돼 봄 날씨 화재 주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산소방서(서장 이종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소각 및 논두렁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화기취급 주의를 거듭 당부하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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