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월드뮤직 페스티벌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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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월드뮤직 페스티벌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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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남이섬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15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일, 노래의섬 남이섬 일대에서 개최된다.

남이섬은 ITX청춘열차, 경춘선 등 대중교통으로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친환경 문화의 섬이자 우리나라 대표 관광휴양지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에서는 국악, 라틴음악, 보사노바, 현대 인도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 14팀의 공연이 아름다운 남이섬의 자유무대, 메타세쿼이아길, 경포정 등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1주 차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잠비나이를 비롯해 로페스타 집시밴드, A.M.D.K 아프리카 음악·춤 연구소, 노올량의 공연이 진행되며, 2주 차에는 JTBC 풍류대장에서 활약했던 음유‘사’인을 비롯해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시도, 링다 플로레스타, 비채라의 공연이 진행된다. 3주 차에는 제3세계 음악의 선구자 하림이 결성한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라두, 라 파시옹, 프리마베라, 그리고 인도에서 초청한 유명 싱어송라이터 산지타 바타차랴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29차례의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낮 공연 위주로 진행되었던 기존의 남이섬 공연 방식과 달리 6차례의 야간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숲속에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월드뮤직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남이섬에서는 축제기간 이외에도 매 주말 펼쳐지는 공연과 상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남이섬 내 호텔정관루에서의 숙박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카페에서의 풍성한 먹거리들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은 남이섬 입장권을 구매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남이섬 및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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