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낯짝들 빈대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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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낯짝들 빈대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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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인생, 천박 盧코드의 버티기

^^^▲ KBS 정연주 사장
ⓒ KBS^^^
빨갱이들의 하는 짓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꼭 이렇더라니.

참! ‘민주주의’란 게 뭔지, 역겹다 역겨워!
이 인간들의 저따위를 몽둥이 들어 개 패듯 싶지만
참아야 하는 비겁 성을 탓 할 뿐이다.

빈대가 하는 짓거리는 늘 상 그래 왔지만
특히 빨간 낯짝을 한 빈대들의 행태는
들어나 마나, 보나 마나 아닌가.

너희도 자식이 있고 손자가 있겠지?
하기야 지 자식 미국 일류직장에 취직시켜두고도
성조기를 태우는 놈도 있더라마는.
자식한테는 애비의 고따우 짓을 유전치 말아란 얘기다.

버텨봐야 한, 두 달이겠지마는
그래도 도리란 게 있고 순리란 게 있지 않더냐?

너희들이 인간이라면,
아니 탈이라도 덮어서고 태어났다면,
그걸 지켜줘야 제 명에 갈 수 있다는 그런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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