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유류 유출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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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유류 유출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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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대표적인 5개 단체 320여명, 자원봉사 활동 전개

^^^▲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홍성의 대표적인 5개 단체 320여명은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로 갑작스런 재난을 당한 서해안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국민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려움을 극복해 왔으나 자원봉사활동의 열기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서해안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서해안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의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홍성의 대표적인 5개 단체 320여명은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일반인들에게 자원봉사 참여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서해안 지역민들에게 재난극복 의지를 부어주고 있다.

지난 10일~12일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40명과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40명이 백리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부 40명, 새마을 운동 홍성군지회 200명, 홍성청년회의소 5명 등 약 250여 명은 서해안 유류유출 피해 지역에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기름을 제거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봉사자 중 한명은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람이 진짜 이웃”이라며 힘들지만 깨끗한 서해바다를 생각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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