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교통상습 정체지역 시내버스 우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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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교통상습 정체지역 시내버스 우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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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에서는 7월 21일부터 유성지역 지하철공사구간을 통과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우회운영은 유성지역 지하철공사로 인한 상습정체구간인 유성네거리에서 유성 예식장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우회하게 된다.

대전시에서는 상습정체구간을 통과하는 103번, 115번의 시내버스를 구암네거리와 장대네거리를 경유 충남대학교 앞으로 우회하고, 132번 시내버스는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고 유성네거리를 목원대방향으로 직진토록 하여 1일 34대의 시내버스가 175회를 우회함으로써 이 지역의 교통체증을 감소시킬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에서는 그동안 이 지역의 상습정체로 공사구간을 통과하는데 30~40분이 소요되는 등 시내버스 이용시민의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불편과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서대전여고앞 도로를 기점지로 사용하는 701번 시내버스를 신탄진역으로 기점지를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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