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다방하면 성주라는 인식…자성의 목소리
최근 각종 언론 및 신문지상으로 성주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가 거듭되자 성주군민은 물론, 출향인들까지 성주 이미지 추락을 우려하고 있다.
간간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성주의 티켓다방 실태가 지난 6월 한 고교생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티켓 영업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 특히 인터넷을 통해 각종 의견 및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통해 의식 개혁 등 자성의 목소리는 물론, 제대로 성주를 알리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등 여론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일부의 사람들만이 그럴 뿐 대부분의 농민들은 땀흘리며 열심히 농사를 짓는 평범한 농군들이다』면서 『마치 성주에서만 일어나는 심각한 사회현상인 것처럼 비추는 언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농촌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설수에 더 많이 오르는 것 같은데 도시에는 성주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뉴스거리가 되는 것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성주의 티켓 영업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이번 계기로 성주를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성주참외의 명성만큼이나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성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학생, 지역주민은 물론, 울산, 춘천, 영광, 창원 등 외지인들까지 성주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고 이들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 및 휴식 공간 마련 등 개선책을 마련해야 하고 계획성 있는 살림살이를 위한 의식 개혁도 필요하다』는데 목소리를 같이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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