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후보자는 방송 통신 분야의 전문성은커녕 방통위의 중립성, 독립성도 담보하기 어려운 대통령의 핵심측근이다. 여기에 더해 부동산 투기와 여론조사 유출, 위장전입, 가족들의 세금 상습체납, 권언유착 등 ‘부정부패 종합세트’로 거센 여론의 집중타를 맞고 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떡값 인사’로 지목된 김성호 후보자는 국정원장 후보자로 거론되기 시작하던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행복세상’ 을 세워 기업들로부터 10억원대의 출연금을 거둬 논란이 되고 있다.
각종 연구사업에 출연금을 쓰겠다던 이 재단에는 전문연구원은 한 명도 없고, 2명뿐인 재단 직원도 김 후보자의 개인 변호사 사무실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 대다수인 65%가 교체를 요구하고 있는 부도덕한 인사에 대한 철회를 거부하고 있는 새 정부가 과연 ‘국민을 섬기는 정부’라고 할 수 있는 지 묻고 싶다.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겠다면, 대다수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하루빨리 후보자를 교체하기 바란다.
2008. 3. 10.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 상 욱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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