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북한의 막가파식 일탈행위, 더 이상 용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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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북한의 막가파식 일탈행위, 더 이상 용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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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월드컵 예선경기를 평양이 아닌 제3국 중국의 상하이에서 개최키로 한 FIFA의 결정은 평양에서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연주를 허용할 수 없다는 북한의 무모한 일탈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고육지책(苦肉之策)이다.

이러한 일방적인 ‘떼쓰기 전법’이 과거에는 근거 없는 민족공조우선론으로 대북노선을 견지해 온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의해서 다소 용인되었는지 몰라도 합리적 보수노선의 국민정부를 자처하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더 이상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건전한 일원이 되는 길에 대한 협조요청을 늦출 수는 없다.

자신들의 기본적인 의무도 못 지키는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물질적 도움이 되는 부분만 과장하여 우리에게 의무를 다하라고 주장하는 일그러진 이미지는 더 이상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북한의 태도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잘 알고 정부가 적절한 입장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북한당국의 사과를 통한 격식과 상식이 통하는 남북관계로 가는 길을 남북관계의 재정립을 통해서라도 이명박 정부에서는 과감하게 열어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산화한 호국영령과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활동해 온 애국자들에 대한 우리시대의 최소한의 사명인 것이다.

2008. 3. 1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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