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원문화 확산 위한 릴레이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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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문화 확산 위한 릴레이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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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성과 녹색도시 조성에 있어 시민참여와 이해, 관심이 중요

경남 진주시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정원전문가 릴레이 초청 강연회’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진주시 정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원 전문가 5명이 강연자로 나서 일반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정원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릴레이 강연회를 통해 진주지역의 정체성에 맞는 정원문화를 찾고,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회 참석대상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진주시민 및 경남 지역민, 관계 전문가, 시민정원사, 학생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지역방송 및 유튜브로 시청 가능하다.

릴레이 강연회 첫날인 15일에는 산림청 산하 산림과학원장과 천리포 수목원장 등 오랜 기간 산림분야 중앙부처 고위직을 역임한 후 퇴임한 구길본 진주시 정원위원회 위원장이 일반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6월 20일에는 전 동아대 교수와 전 부산시 100만평 문화공원 조성협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김승환 정원위원이 ‘녹색도시를 향한 우리들의 도전’이란 주제로 녹색도시 진주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6월 28일에는 전 동국대교수로서 국가균형발전위원을 역임한 강태호 정원위원이 ‘정원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을 펼친다.

7월 5일 강연회에서는 현재 조경설계 그룹 ‘한’의 대표이자, 한국조경설계협의회 회장인 박명권 정원위원이 ‘정원,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원의 아름다움과 정원의 의미를 전달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7월 12일에는 한국조경신문 발행인 김부식 정원위원이 ‘재미있는 우리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함께 만들어요! 월아산 국가정원’이라는 캠페인 구호를 걸고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되는 만큼 정원조성과 녹색도시 조성에 있어 시민참여와 이해, 관심이 중요하다”며 정원전문가 릴레이 초청 강연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원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고, 정원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릴레이로 개최하는 등 시민사회의 정원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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