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에 꽃 심어 농가 소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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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에 꽃 심어 농가 소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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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투리땅 활용 다년생 도라지 재배 연시회 개최

^^^▲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이동호 담당의 도라지 파종 연시
ⓒ 백용인^^^
도로변 좁은 자투리땅에 꽃을 심고 소득도 올리는 1석2조의 사업이 추진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대마면 원흥리 소공원에서 신창섭 영광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인근 농가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 다년생작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주요도로변과 관광지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경관사업과 농가소득을 위해 올해 영광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자투리땅 활용 약용작물 재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한 농가들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이동호 기술개발담당으로부터 땅고르기와 도라지 파종방법, 비배관리 등의 시범을 통한 교육을 받았으며, 돌아가 자기마을의 자투리땅에 도라지를 파종하게 된다.

한편, 영광군은 읍면에 산재한 자투리땅 대상면적 6ha(49필지)에 사업비 1억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4월 중순부터 파종에 들어가 경관용 다년생 도라지를 집중적으로 재배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위한 경관 조성 및 농가소득창출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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