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UTO 시범운영 기념 노사합동 ‘슬로우(SLOW) 챌린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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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UTO 시범운영 기념 노사합동 ‘슬로우(SLOW) 챌린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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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하철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인천2호선 UTO 시범 운영을 기념하여 7일부터 노사가 합동으로 ‘슬로우(SLOW)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은 UTO 운영에 대한 수차례의 현장점검 및 보완을 거쳐 5월 31일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7일부터 인천2호선은 완전자동운행방식으로 운영된다.

슬로우 챌린지는 안정적인 UTO(완전자동운행열차)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하게(Safely) 안내방송을 경청하고(Listen), 질서 있게(Orderly) 다음 열차를 기다리자(Wait)’는 취지로 인천교통공사가 전사적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인천교통공사 경영진(사장, 감사, 본부장 등)과 노동조합위원장은 인천시청역에서 슬로우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승객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8일부터는 인천교통공사 전 부서에서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인천2호선 UTO 시범운영 추진을 위해 기울인 노력만큼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이번 슬로우 챌린지를 통해 안전한 지하철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하철 이용고객 모두가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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