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행안부 2022년 규제애로 해소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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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행안부 2022년 규제애로 해소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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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정...행안부 평가서 우수
안성시

경기 안성시의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운행거리 제한 규제 해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1분기 적극행정 규제해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올해 1분기에는 전국에서 제출한 403건의 사례 중 전문평가단 합동 심사를 통해 안성시를 포함한 8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그동안 안성시는 광역버스 운행 거리를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50Km로 제한하는 법률에 따라 강남 등 주요 교통거점 간 광역버스를 운행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매우 컸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교통체계구축 연구과제 건의, 제4차 여성기초단체장협의회 정책간담회 정책건의 및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수시로 불합리함에 대해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해당 법률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국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본 시행규칙 개정으로 안성~강남역 광역버스 신규노선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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