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학연 모델 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가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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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학연 모델 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가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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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7일,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워크숍 개최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6일부터 2일간 김천파크호텔에서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금오공대, 대경연구원, 도와 김천시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일 혁신도시 기공식을 계기로 혁신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해 10월 미래첨단 산학연 모델인 혁신도시 『 경북드림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관련기관 유치방안을 전문기관인 산업연구원에 용역 발주한 데 이어, 이날 혁신도시 건설 및 지역전략산업을 연계한 구체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종국 카운피아 교육연수원 원장의 '공직사회의변화와 혁신', 특강과 박재곤 산업연구원(KIET) 연구위원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관계기관 유치방안'을 발표하고, 남재억 도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의 '지역비즈니스센터 운영방안', 김천시 박용환 건설교통국장이 “혁신도시 추진상황”에 대해 각각 설명한 데 이어, 혁신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및 친교, 화합의 시간과 혁신도시 건설현장인 농소면․남면 지역을 시찰한다는 계획이다.

박재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도시의 조기활성화로 이전 공공기관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거, 교육, 의료, 문화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며, “성장거점도시로서의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 중심의 지역혁신역량이 강화되어야 하고, 이전공공기관과 농업(농생명), 도로교통(IT, 자동차), 에너지(전력기술)을 중심으로 지역산학연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중심의 클러스터 구축” 전략이 필요성을 설명한다.

경상북도 혁신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주석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경북혁신도시를 건설하는데 있어 이전공공기관 및 도 및 김천시 혁신도시 관계 공무원들의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관련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혁신도시에 미칠 영향, 경북도 ․김천시 담당공무원이 대비해야할 일들을 미리 짚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앞으로는 명품혁신도시인 경북드림밸리 건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이전공공기관 및 경북도와김천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혁신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을 밝힌다.

경상북도는 이전공공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연구원, 지역 연구기관, 관련단체 등과 함께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산학연 관련기관 유치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도 산학연 워크숍을 열어 이전공공기관, 관계공무원과의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여 혁신도시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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