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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공원 개장 이래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서도 각광을 받으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색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 해군의 자랑스러운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에서 해군과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했다.
일반인 신분으로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했던 군함을 가까이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건전한 안보의식과 해군'해병대의 전통관습을 비롯, 제도'규범'생활양식' 등 해양인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 높다.
지난해에는 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전투식량 식당’을 새롭게 오픈해 젊은 날의 추억이 그리운 아빠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동양 최초 군함테마공원
군함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은 오로지 삽교호 함상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함상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시야를 가득 메우는 군함과 각종 군 장비는 마치 해군부대에 들어선 착각을 일으킨다.
55년간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곳에 전시된 상륙함(LST)과 구축함(D.D)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해군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람은 상륙함부터 시작되는데 길이 100m, 폭 14m, 무게 4,000t의 상륙함은 상륙작전과 수송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함정으로 해병 500여 명과 수륙양용전차 15대, 트럭 15대 탑재할 수 있다.
지금은 전시관으로 개조. 해군'해병대의 역사관 등 주제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으며, 이순신의 거북선 모형, 장보고의 무역선 미니어처, 월남전 베트공 지하동굴 모형 등을 현실감 있게 전시해 놓고 있다. 구축함은 길이 120m, 폭 12.5m의 전투함으로 함교와 작전실, 레이더실, 함장실, 수병 내무반 등을 오픈해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축함에 들어서면 군인들의 긴장감 넘치는 생활을 짐작하게 하는 갖가지 글귀들이 실내 벽 이곳저곳에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구축함 후미의 헬기장을 개조하여 만든 ‘함상카페’는 관광객들이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평생 기억될 추억의 사진 한 장 남겨요
군대에서 먹는 그대로의 전투식량 맛볼 기회 제공
이 밖에도 함상공원에서는 하얀 해군복과 얼룩무늬 해병복을 비치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해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눈보라 치는 추위 속에서 전우들과 함께 나누어 먹던 비상전투식량을 맛볼 수 있는 전투식량 전문 식당은 전투식량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에겐 신비감과 궁금증 해소를, 말로만 듣던 여성분들에게는 이색적인 식사를,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는 남성들에게는 군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전투식량 체험은 전국 유일하게 함상공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체험으로 김치국밥, 김치비빔밥, 야채비빔밥, 쇠고기비빔밥 등의 간편식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듯 아련한 옛 추억과 함께 먹는 전투식량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함상공원 입장 및 전투식량 체험을 하나로 묶어 저렴한 패키지권도 판매 중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환상의 영상세계로 초대! 3D입체영상관
함상공원의 모든 체험을 마치고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그마저도 충족시켜 주는 3D입체영상관으로 가자. 함상공원 입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기존의 일반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수하게 제작된 입체영상을 대형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곳은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화면, 서라운드 음향과 쉴 틈없이 발생하는 시각적 체감효과가 관객들을 환상의 영상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신나는 체험, 또 다른 재미! 나무곤충 목공예 체험
자연 속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희귀한 곤충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목공예 체험장이 신설되어 자연관련 현장 체험학습에 목마른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열심히 나무곤충을 만들다 보면 마치 숲 속에 앉아 있는 듯 한기분이 드는 이 현장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도 효과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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