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제자’ 세이고 야마모토, 우리나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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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제자’ 세이고 야마모토, 우리나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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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형님 지도로 크게 성장”

‘추성훈 제자’ 세이고 야마모토가 결전의 땅을 밟았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1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되는 계체량 행사, 14일 굽네 ROAD FC 060 대회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입국 후 세이고 야마모토는 “오랜만에 로드FC 경기 출전은 어머니의 조국인 한국에서의 시합이기 때문에 너무 기쁘고 기대하며 2년을 기다려왔다. 이번에는 서로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고 즐겁게 후회 없는 시합을 하자.”며 입국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세이고 야마모토는 스승인 추성훈과 맹훈련을 해왔다. 그는 “추성훈 형님께서 지난 원챔피언십 시합에서 혹독한 감량을 이겨내고 아오키 신야 선수에게 승리하여 결과로 남자다움을 보여준 것에 큰 영감을 얻었다. 평소에도 엄격한 훈련과 지도로 많은 도움을 받아 멘탈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대에 대해서는 “이정현 선수와 조금의 트래시 토크가 있었지만 절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나이에 승리를 거듭하고 랩도 잘하는 이정현 선수를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드FC와 ㈜태왕이 공동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는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1부는 오전 11시, 2부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SPOTV2, 아프리카TV, 다음 스포츠, 카카오TV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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