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행복콜 택시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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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 행복콜 택시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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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백운면에 4월부터 대중교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행복콜 택시를 확대 운행함으로써 교통편의가 증진된다.

백운면에는 기존 행복콜 버스 2대를 운영 중으로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반영하여 행복콜 택시 1대를 추가 운행함으로써 백운면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콜 택시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왕복 운행하도록 배치하여, 백운면 주민 누구나 회당 1천원의 교통이용료(70세 이상 어르신 무료)로 버스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고자 하는 면민은 행복콜 버스와 동일하게 무진장여객 콜센터에 전화접수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 마감 30분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백운면장은 “아직까지도 농촌 일부지역에 시내버스를 이용하기에 불편한 곳이 많고, 일반 이용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하기에는 이용료부담이 있다.”며 “면민은 최소한의 요금으로 교통이용료를 부담함으로써 면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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