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지역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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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지역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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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408호 양촌면 쌍계사 민·관 합동소방훈련

^^^▲ 쌍계사 훈련^^^
황산벌 지역의 소방을 담당하는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숭례문 화재 사고를 계기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문화재 화재예방과 화마로부터 대처하기 위해 지난 19일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위치한 고찰 쌍계사를 대상으로 민· 관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소방능력 초기진압 확립과 관계자에 대한 안전의식 등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40명의 인원과 6대의 소방펌프차, 구급차, 화학차 등이 동원되어 실제상황과 같이 훈련을 했다.

훈련내용은 ▲ 자체소방대 소화기 사용 초기 화재진압 및 통보훈련실시 ▲연소 확대 저지로 인한 문화재 피해 최소화 ▲ 문화재 건물 구조 숙지로 인한 초기 대응 능력 배양 ▲ 의용소방대 비상연락망 조직 ▲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 산불화재발생 확대 대비 방안 등 이었다.

논산소방서는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논산시, 계룡시 관내 윤증선생 고택 등 목조문화재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과 가상화재 훈련을 실시하여 문화재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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